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조사 – 학생들의 피학대 아동 발견 경험 및 대처 실태는 어떠한가?

7월 12, 2020 by 댓글 없음

피학대 아동을 발견한 학생들의 대처방법을 살펴보면,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따뜻하게 보살폈다는 경우가 41.5%,

원장 선생님께 보고하였다고 응답한 경우가 23.5%,

부모와의 개별면담을 가졌다는 경우가 17.5%로 나타났다.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지 못해 그냥 두었다가 11.5%,

아동학대신고센터에 신고하였다는 5%, 경찰서에 신고하였다는 것은 1%로 낮게 나타났다.

즉, 대체로 학생들은 피학대 아동을 발견할 경우, 기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많은 교사들이 아동학대신고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만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사고와 행동의 모순은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었어도

신고의무자의 교사들의 인식변화 없이는 아동학대신고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아동학대 관련 교육에 대한 교사의 요구는 무엇인가?

피학대 아동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 적절히 교육되었다는 질문에 동의한 경우가 48.5%,

동의하지 않은 경우가 51.5%로 나타났다.

즉, 과반수 정도만이 적절히 교육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과반수는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78%의 학생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을 받기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교사가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적 학대의 분별을 많은 교사들이 어려워하고 있으며,

성교육의 지식과 방법이 부족하다는 교사들도 많았다.

피학대 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한 지식, 개입을 위한 사례개입 기술교육,

학대 부모와 피학대 아동을 위한 치료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바라고 있었다.

피학대 아동을 돕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할 때 교사를 위한 교육, 세미나와 같은 사회서비스를

반드시 소려해야 할 것이다.

아동학대와 관련된 세미나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92%의 교사가 참석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즉, 대부분의 교사들이 아동학대와 관련된 세미나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하고자 함을 알 수 있었는데

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잘 반영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교육이 필요하다면 아동학대에 대한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한 반응은

학대받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정보다 44%로 가장 높고, 학대부모와의 면담방법이나 부모교육이 31.5%로,

학대받은 아동의 관리방법이 18.5%, 학대받은 아동을 발견하는 방법이 6%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부모교육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곳이 89%이었다.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부모교육을 그다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았고,

인식하고 있더라도 방법상의 여러 가지 문제가 수반되어지기 때문에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 것으로 보여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개입으로 부모교육의 의무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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